전라북도 군산의료원 Gunsan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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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 연임…공공의료 강화한 성과 인정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6-04-02 14:00 조회 128

응급의료 체계 구축·필수 의료 확충 등 지역거점병원 역할 수행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신뢰받는 공공병원 만들 것”

조준필 군산의료원 원장이 제21대에 이어 제22대 원장으로 연임한다.

군산의료원은 조 원장이 지난 3월 3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4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임은 코로나19 이후 재임 기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지역 의료환경에 적극 대응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원장은 재임 동안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필수 의료 기반 확충, 전문 진료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정비와 의료 인프라 개선에 힘쓰며 지역주민이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 전문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분야 특성화, 시설과 장비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진료 경쟁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군산의료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의료 분야에서도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와 퇴원환자 연계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구축으로 병원 중심 치료에서 나아가 가정 내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조 원장은 “지역 내 필수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알리게니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경기도립의료원장 겸 수원병원장, 제21대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