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엽 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5세되는 권오천이라고합니다

언젠가부터 소변을 보고나도 시원치않고 소변도 찔끔 찔끔 간신히 보고있습니다

항상 아래배와 회음부쪽이 뻐근하고 소변을 보고나도 돌아서면 금새마렵고

하루24시간 내내 소변땜에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더욱 심해서 밤에는 잠을 잘수가 없어서 너무 괴로워요

저와 같은 이런증상이 치료될수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시원스런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그럼오늘도 편안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