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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공수병 예방관리 주의당부
작성자 등록일 08-04-15 00:00 조회 1,620


봄철 공수병 예방관리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봄철을 맞아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이나
애완동물에 교상을 당하여 공수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서
전국 보건기관으로 하여금 지역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공수병 예방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밖에도 등산객 등 야외활동 시 야생동물로부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위험지역에서는 개 등에게 물린 후 신속한
상처부위 세척·소독 후 보건소 안내를 받아 면역요법 시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인도,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공수병
유행국으로 여행할 경우는 안내 리플렛을 참고하여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공수병은 2005년 이후 발생 신고가 없지만, 최근
야외활동 및 광견병 발견 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1993년 재발생 이후에는 휴전선 인접지역인 경기
연천, 파주, 포천 등과 강원 인제, 양구, 철원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 춘천 및 경기도 고양 등 초기 발생지역보다
위도가 낮고 상당히 도시화된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광견병 월별 발생추이를 보면 여름철(8월~9월)에 다소
감소하고 겨울철과 봄철(11월~5월)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광견병 의심동물로부터 교상을 당했을 때에는
가까운 보건소나 병ㆍ의원에서 응급처치 후 처방전을 받아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홈페이지 : www.kodc.or.kr, 전화: 02-508-7316~8)에서
백신 및 인면역글로불린을 구입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모든 교상환자는 교상을 당한 후 소독비누(소독비누가 없을
시 일반비누)를 이용해서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여야 하며,
의료기관은 교상부위를 포비돈(povidone-iodine),
알콜(isoprophyl alcohol) 등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소독제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