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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 주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09-10-08 16:45 조회 1,18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환자가 최근 3년 동안 매년 6,000명 이상이 발생되었다고 밝히고, 특히 벌초, 야유회, 등산, 밤 줍기, 텃밭 가꾸기 및 논밭,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전국 보건기관에 예방 및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토록 하였으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06년 6,480명, ’07년 6,022명, ’08년 6,057명의 환자가 신고되어, 최근 3년간 6,0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전파되며, 월별로는 9~11월에 집중되고,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남 등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최근에는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서 대전, 대구 등 일부 도시지역거주자 사이에서도 발생이 증가하였다. (☞참고자료 1)

 특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기온 상승으로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매개체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성묘, 벌초, 논과 밭 추수작업, 도토리 밤 줍기 등 야외 활동 중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하여 아래사항을 준수하고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자료출처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