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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A형간염 주의, 4월부터 본격 유행 예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0-02-11 10:15 조회 7,222

질병관리본부는 수인성전염병인 A형간염에 대한 표본감시결과, 2009년 발생건수가 총 15,041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보통 4월부터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는데 잠복기가 30일 정도임을 고려할 때 2월 말~3월 초부터 만성간질환자나 동남아 등 유행지역 장기 체류자 등 고위험군은 A형간염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였다.






국내 A형간염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 제조사, 식약청과 협의한 결과, 2010년도 국내 유통 물량은 385만 도즈(이중 성인용 115만 도즈)로 예상된다.

이 중 3월말까지 성인용은 총 51만8000 도즈가 유통되고, 2월말까지의 유통 물량은 25만3000 도즈이다.

식약청에서는 원활한 백신 수급을 위해서 A형간염 백신 검정 기간을 45일에서 30일로 단축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간 질환이 있는 10~30대와 개발도상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 소아는 A형간염백신을 접종받도록 권고하면서

A형간염이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되므로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국내 및 해외여행 시, 날음식 섭취를 삼가고 반드시 끓인 음식을 섭취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해 A형간염국제자문회의('09.10) 및 예방접종에 대한 비용-효과분석 연구용역 완료('09.12) 결과에 따라, 향후 2011년부터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에 A형간염을 추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또한 2011년부터 A형간염을 현행 지정전염병에서 제1군전염병으로 변경하여 기존 표본의료기관에서의 신고를 전체 발생환자 신고로 확대하는 한편 발생시 역학조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료참조 : 보건복지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