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의료원 Gunsan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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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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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게시판글 내용
감사한 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작성자 홍** 등록일 19-06-19 09:42 조회 564

친정엄마를 모시고 처음으로 간병이라는걸 하게 됐어요.

병원에 상주하는게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엄마를 모시고 해야하는 사소한 일들조차 어렵게 느껴졌어요.

 

입원 후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받기위해 1층에 내려갔는데, 엄마는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셨고 화장실이 어딘지 몰라서

이래저래 물어 도착했지만, 휠체어 운전이 서툴러서 그런지 변기에 옮겨앉기에 공간이 협소하기도하고 스스로 휠체어에서 일어나기도 힘든 엄마를 저 혼자서 어찌해야할 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짜증이 났어요

 

그때 어떤 직원분이 화장실에 들어오시다가 칸에 들어가려다 말고 뭐 도와드릴거 있냐며 엄마가 변기에 안전하게 옮겨 앉으실 수 있도록 휠체어 위치를 바꿔주셨어요

 

다행히 엄마는 옷에 실수하지 않고 볼일을 잘 마무리하셨구요. 그때 저에게 작지만 큰 도움을 주신 직원분을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박현정 직원분이시고 무슨 치료사인걸로 봤었는데, 아무튼 행여나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에 제가 치료를 받기위해 이 병원에 다시 와야 한다며 그 직원분에게 치료를 받고 싶네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