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의료원 Gunsan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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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조기 발견이 관건" 군산의료원 예방 캠페인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6-10-15 10:35 조회 70

환자·내원객 179명 대상 기초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
조기증상 인지도 조사·홍보물 배부… 신속 대응 중요성 알려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초기 증상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고 대응하느냐가 중요한 질환이다.

평소 혈압과 혈당 등 주요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예방과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다. 군산의료원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13일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군산시 보건소와 함께 원내 환자와 내원객 등 179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질환 발생 시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의료원 2층 로비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심방세동 선별검사 등 기초검진이 진행됐다.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주요 위험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수준을 조사하고 관련 리플릿과 책자를 배부해 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조기증상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